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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폰용 IM클라이언트를 Beejive로 바꿨는데 정말 만족스럽다. $10이 좀 비싼 가격이긴 한데 올 중순만 해도 $15였으니까 감지덕지 하고 하나 구입. (Holyday off 라도 해줬으면 좋을뻔 했는데 이놈들 배고픈 모양이다...)

사용하다보니 IM+ lite를 쓸때와 마찬가지로 메시지가 미친듯이 날아올 때 마구마구 뜨는 알림창이 나를 열받게 하기 시작한다. 결국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혀 구글을 미친듯이 검색하기 시작, 2분만에 적절한 해결책을 알아냈다. 혹시라도 Beejive를 쓰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라.

--번역시작--

by Greg Kumparak on November 3, 2009

BeeJive

Beejive는 아이폰 IM중에 아주 좋은 녀석중에 하나인데 이게 안좋은점 한가지는 문장단위로 말을 안시키고 음절단위로 말을 시키는 친구가 있을때 아주 골치아프다는거야. 3초마다 한번씩 알림창이 뜨고 있는걸 보자면 폭발직전이 되지.


근데 아주 현명하게도 Beejive는 최근 업데이트에서 받은 푸쉬 알림에 대해서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어. 물론 아주 기발하거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색다른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지. 이 세팅을 하고 나면 아마 각 대화 대상에게서 1개씩의 새로운 알림만을 받게 될거야. 예를 들어서 Joe가 너한테 메시지를 보냈는데 니가 그걸 체크 안한다면 팝업 경고를 보게 되겠지. 근데 만약에 Joe가 10개 메시지를 더 보냈다고 하면, 뒤에 도착한 10개 메시지는 알림으로 뜨지 않게 되는거야. (하지만 경고음은 메시지 하날 받을 때 마다 계속 발생하게 될테니 걱정은 말라고) 근데 Joe말고 다른 친구가 또 뒤이어 메시지를 보냈을 때는 새 경고창을 하나 보게 될 거야. 이 팁이 보기엔 별게 아닌거같아도 타워 디펜스 열심히 하고있는데 망할 팝업창이 와르르 뜨는거보단 백배 덜 짜증나게 만들어준다구.

이제 세팅 해보자:

1. iPhone 홈스크린으로 가서
2. 설정 앱을 작동시켜 (Settings)
3. 이제 Beejive의 설정창으로 이동하자
4. 이제 거기서 "Alert Each Msg"를 꺼버려

그리구 덧붙이자면 그거 설정하는 김에 푸쉬 세션 종료 시간을 1시간 정도로 설정해 두는것도 잊지 않는게 좋을거야. 그럼 이만!

--번역 끝--

이전에 IM+ 쓸적에 정말 무차별적으로 떠오르는 푸쉬 알림창을 보고 미칠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 해결법은 참 맘에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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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frige
베이스 연주는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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