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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양산형 애플덕후 by artfrige


'apple / mac'에 해당되는 글 79건

  1. 2010/03/07 아이패드의 이름이 가져온 후폭풍들
  2. 2010/01/03 [번역] 애플이 왜 지난 10년의 승리자였는가
  3. 2009/12/20 Super Monkey Ball에서 틸트 메터가 부정확할 때 수정법
  4. 2009/12/18 애플 리모컨이 장착된 헤드폰 사용법
  5. 2009/12/17 Beejive 푸쉬가 귀찮게 할때 해결법
  6. 2009/12/16 10.6: A temporary fix for non-working F8-F12 keys
  7. 2009/12/03 말도 많고 탈도 많던..
  8. 2009/09/29 Apple App Store Crosses Another Threshold
  9. 2009/09/24 South Korea Approves Sale of Apple's iPhone(2)
  10. 2009/08/29 Unicom to Bring iPhone to China(1)

아이패드의 이름이 가져온 후폭풍들

아이패드 발매일 발표 기념으로 NYT의 기사 한편을 번역.
한달 반쯤 전 기사긴 한데 읽어보니 나름 재미있는 내용이라 올려봄.
마지막에 시스코 관련 담당자 얘기가 이 글의 백미이자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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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pple, iPad Said More Than Intended


애플이 새로 발표한 아이패드 타블렛에 관해 많은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다. 문제는 애플이 의도코자 한 방향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많은 여성들은 아이패드가 여성 위생용 제품을 떠올리게 한다고 얘기한다. 보스톤과 아일랜드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그쪽 사투리로 발음했을때 iPod와 비슷하다고 불평중이다. 근데 이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애플 이외에 하이테크 회사 두곳이 아이패드를 이미 트레이드 마크로 가지고 있는 것. 이외에도 수요일에 아이패드가 발표되고 한시간 뒤에는 "iTampon"(…) 이 트위터의 핫토픽에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후 애플 커뮤니케이션 부서는 열심히 상표명에 대한 변명을 했지만 딱히 어떻다는 답변은 거부했다.

"듣고 난 후 제품명이 떠올리는 여러 이미지들에 대해 걱정이 되더군요, 근데 초딩들처럼 너무 과민반응할 필요는 없어요. 대부분 여성들이 '패드'라는 말을 들으면 여성 위생용품을 떠올리는건 사실이니까요" 롱 아일랜드의 작가(정확히는 corporate speech writer) 로빈 번스타인이 수요일에 페이스북에 남긴 말이다. 또 캘리포니아 버클리의 네이밍 컨설턴트 업체에 근무하는(티보나 킨들의 상표명을 만들기도 한 회사라고 한다) 마이클 크로난은 여성들은 대부분 "패드"나 "플로우"등의 단어에 반사적으로 생리적 현상을 떠올리는 반응을 보인다고 얘기했고, 애플이 자사의 다른 유명한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제품과 딱 매치되는 또다른 이름을 찾을 수 있었을런지에 대해선 장담할수 없다고 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조만간 이런 사건은 해프닝으로 잊혀질겁니다. 그리고 우린 아이패드를 즐길수 있겠죠."

하지만 일본의 후지츠는 아이패드의 이름에 대해 분노에 치를 떨 것이다. 후지츠는 이미  미국에서 아이패드라는 제품명을 $2000짜리 재고품 관리 디바이스에 붙여 팔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스위스의 반도체 회사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M)역시 유럽에서 아이패드 상표를 가지고 있으며 'integrated passive and active devices'(역자 주- 당최 뭐라고 번역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원문 표현으로 대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방문해보시라)의 약자로 사용하고 있다.(참고로 세번째 회사는 캘리포니아의 실 비치에 있는 MagTek이라는 회사로 동일 상표명의 제품을 휴대용 자기카드 판독기로 만들어 팔고 있다.)

이전에 이런 상표 분쟁은 애플에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 2007년 아이폰 판매 전날 거대 공룡회사 Cisco시스템은 자사의 인터넷 핸드헬드 기기 이름이랑 같다며 태클을 걸어왔고 스티브 잡스는 그 상표권에 대해 Cisco의 관계자와 전화를 걸어 협상하던 도중 하위 기기 주제에 태클을 건다며 상표권 분쟁에 대해 소송을 걸 준비가 됐다고 얘기했다.(!!!!!)

잡스는 이렇게 시스코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고 결국 시스코는 GG를 치고 상표권 공동사용에 합의하였다.(하지만 이 파트너쉽이 성문화되지는 않았다)

당시 잡스와 협상을 벌였던 시스코의 책임자 찰스 자이안카를로는 이렇게 얘기했다. "제가 만나본 잡스는 엄청나게 터프한 사업가이자 무지막지한 협상가였습니다. 후지츠에서 아이패드 상표권 협상을 벌일 책임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미리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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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후지츠(의 협상담당자)...

원문은 여기(NY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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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애플이 왜 지난 10년의 승리자였는가

Why Apple Was My Company of The Decade

21세기의 시작으로 돌아가 보자. 필자는 싱크패드를 쓰는 사람이었고, Forbes.com의 디자인 팀을 만나지 않는 이상 맥을 구경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2000년 8월에 난 Red Herring에 합류하였고 곧 Mac OS 9을 돌리는 피스모 파워북을 구입했다.

인터넷에 관해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로서 필자는 이 세계가 바뀔 것임을 예감했다. 모든 미디어는 디지털화 될 것이었으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삼는 것은 시간 문제였다.

2001년 1월에 스티브 잡스가 디지털 허브 전략을 발표했을 적에 내 머리속에 문득 생각 하나가 번쩍 스쳐갔다. 애플이 바로 우리의 이러한 '이주'를 선도할 기업이 되리라는 것이었다.

오늘날까지 애플은 스티브가 원하는 그대로 일을 진행 해 오고 있다. 애플과 애플의 제품들은 정말 미칠 정도로 환상적인 것들이었다. 음악 분야에서는 전체 시장 판도를 뒤집어 놓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추가했으며 지금의 아이폰은 휴대전화 비지니스를 단지 재편한것 뿐만 아니라, 컴퓨팅 그 자체로도 완전히 획기적인 아이디어이다.

애플의 리더인 스티브 잡스는 나락에까지 떨어졌다가 살아돌아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한 사용자 경험이 이 새로운 제품들의 도약점이 되리라는 것을 잡스 자신이 빨리 깨달은 점이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업계에서 그것을 생각해 냈다는 것 또한 엄청난 일이었다.

구글이 이뤄낸 일들을 아무도 부정 할 수 없을 것이며 애플이 지난 10년간 최고의 기업인 것 또한 마찬가지다. 구글의 시가 총액은 놀라울 정도이다. 하지만 애플과 비교해 봤을 때는 장난 수준이다. 보이지 않는가?

구글 주식이 공개된 후에 시가 총액은 500퍼센트 가까이 올라갔다. 하지만 같은 시기에 애플의 주가는 1200퍼센트를 넘게 치고 올라갔다.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애플의 주가는 거의 10배 가까이 뛰었다 - $24달러짜리 주식이 2009년 말에 $211달러까지 치고 올라갔다.

21세기의 다음 10년이 시작되었고 구글과 애플의 대결이 새로 다가올 해들의 주요 뉴스를 장식할 것은 자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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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Monkey Ball에서 틸트 메터가 부정확할 때 수정법

간혹 수퍼 몽키볼을 하다 보면 틸트 메터가 우측으로 쏠려있을 경우가 있다.
즉 아이폰을 약간 왼쪽으로 기울여 잡아야 몽키가 똑바로 직진한다는 소린데.. 이거 때문에 며칠 짜증나서 몽키볼을 안하고 있다가 오늘 문득 해결해 봐야지 싶어서 몽키볼을 지웠다가 재설치하고 튜토리얼 모드에서 다시 센터 포인트를 잡아주니까 올바르게 수평을 인지하네.
난 혹시 몰라서 재설치까지 했지만, 혹시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분이 있으면 그냥 튜토리얼 모드로 들어가서 센터 포인트를 한번 다시 설정해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재설치하는 바람에 스테이지2 까지 다 깨놓은 데이터가 날아가니 조금 속상하지만 까짓거 뭐 다시 깨버리면 그만이다!



How to solve tilt-meter error on Super Monkey Ball for iPhone.
To solve this problem, I re-installed the game and reset tilt meter on tutorial mode. 
After that, it works perfectly. It may not need to re-install the software, however I did it just in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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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리모컨이 장착된 헤드폰 사용법

의외로 모르는사람이 많은것 같아서 참고삼아 올려봄.
아이팟 셔플 3세대에서 이용법이긴 한데 어차피 리모트 커맨드는 다 똑같으니까.
  1. 음량 낮추기 단추
  2. 중앙 단추
  3. 음량 높이기 단추

 

재생 중앙 단추를 한 번 클릭하십시오.   녹색으로 한 번 깜박임
일시 정지 중앙 단추를 한 번 클릭하십시오.      녹색으로 30초 동안 깜박임
앞으로 빨리 감기 중앙 단추를 이중 클릭하여 누릅니다.   녹색으로 한 번 깜박임
되감기 중앙 단추를 삼중 클릭하여 누릅니다.   녹색으로 한 번 깜박임
음량 변경 음량 높이기(+) 또는 음량 낮추기(-) 단추를 클릭하여 음량을 높이거나 낮춥니다. iPod shuffle이 일시 정지된 상태에서 음량을 변경하면 소리가 들립니다.   음량이 커질 때마다 녹색으로 깜박임 

     음량 높이기 또는 낮추기 한계치에 도달하면 귤색으로 세 번 깜박임
음악 제목 및 아티스트 이름 듣기 중앙 단추를 클릭하여 누릅니다.   녹색으로 한 번 깜박임
다음 트랙 또는 오디오 장으로 이동 중앙 단추를 이중 클릭합니다.   녹색으로 한 번 깜박임
이전 트랙 또는 오디오 장으로 이동 트랙 시작 후 6초 내에 중앙 단추를 삼중 클릭합니다. 현재 트랙을 다시 시작하려면 6초 후 삼중 클릭합니다.   녹색으로 한 번 깜박임
재생목록 전환
  1. 소리가 들릴 때까지 중앙 단추를 클릭한 다음 손을 풀어 재생목록 메뉴를 전환합니다. 현재 재생목록, 모든 음악 그리고 나머지 재생목록이 알파벳 순서로 들린 다음 오디오북, podcast가 들립니다. 

    + 또는 - 를 클릭하여 재생목록 메뉴 간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원하는 재생목록 이름이 들리면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녹색으로 한 번 깜박임
재생목록 메뉴 종료 중앙 단추를 클릭하여 누릅니다.   녹색으로 한 번 깜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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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jive 푸쉬가 귀찮게 할때 해결법

오늘 아이폰용 IM클라이언트를 Beejive로 바꿨는데 정말 만족스럽다. $10이 좀 비싼 가격이긴 한데 올 중순만 해도 $15였으니까 감지덕지 하고 하나 구입. (Holyday off 라도 해줬으면 좋을뻔 했는데 이놈들 배고픈 모양이다...)

사용하다보니 IM+ lite를 쓸때와 마찬가지로 메시지가 미친듯이 날아올 때 마구마구 뜨는 알림창이 나를 열받게 하기 시작한다. 결국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혀 구글을 미친듯이 검색하기 시작, 2분만에 적절한 해결책을 알아냈다. 혹시라도 Beejive를 쓰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라.

--번역시작--

by Greg Kumparak on November 3, 2009

BeeJive

Beejive는 아이폰 IM중에 아주 좋은 녀석중에 하나인데 이게 안좋은점 한가지는 문장단위로 말을 안시키고 음절단위로 말을 시키는 친구가 있을때 아주 골치아프다는거야. 3초마다 한번씩 알림창이 뜨고 있는걸 보자면 폭발직전이 되지.


근데 아주 현명하게도 Beejive는 최근 업데이트에서 받은 푸쉬 알림에 대해서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어. 물론 아주 기발하거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색다른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지. 이 세팅을 하고 나면 아마 각 대화 대상에게서 1개씩의 새로운 알림만을 받게 될거야. 예를 들어서 Joe가 너한테 메시지를 보냈는데 니가 그걸 체크 안한다면 팝업 경고를 보게 되겠지. 근데 만약에 Joe가 10개 메시지를 더 보냈다고 하면, 뒤에 도착한 10개 메시지는 알림으로 뜨지 않게 되는거야. (하지만 경고음은 메시지 하날 받을 때 마다 계속 발생하게 될테니 걱정은 말라고) 근데 Joe말고 다른 친구가 또 뒤이어 메시지를 보냈을 때는 새 경고창을 하나 보게 될 거야. 이 팁이 보기엔 별게 아닌거같아도 타워 디펜스 열심히 하고있는데 망할 팝업창이 와르르 뜨는거보단 백배 덜 짜증나게 만들어준다구.

이제 세팅 해보자:

1. iPhone 홈스크린으로 가서
2. 설정 앱을 작동시켜 (Settings)
3. 이제 Beejive의 설정창으로 이동하자
4. 이제 거기서 "Alert Each Msg"를 꺼버려

그리구 덧붙이자면 그거 설정하는 김에 푸쉬 세션 종료 시간을 1시간 정도로 설정해 두는것도 잊지 않는게 좋을거야. 그럼 이만!

--번역 끝--

이전에 IM+ 쓸적에 정말 무차별적으로 떠오르는 푸쉬 알림창을 보고 미칠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 해결법은 참 맘에 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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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A temporary fix for non-working F8-F12 keys

OS X 10.6에서 버그로 발생하는 F8~F12키 먹통에 대해 Mac OS X Hints에서 해결책을 내줬구나?
나도 아직 안해봤는데 얼른한번 해봐야지.. Expose를 F8-F12에 등록하고 쓰는데(넵 구닥다리 유저..) 가끔 이거 먹통되면 나도모르게 마구 소리를 지르고 싶어졌다고...

--번역시작--

10.6: A temporary fix for non-working F8-F12 keys 
Mon, Dec 14 2009 at 7:30AM PST • Contributed by: Anonymous

내가 보기에 이거 버그 같은데, 10.6 업데이트 이후에 F8부터 F12키가 맥 사용하다가 어느 순간 먹통이 되는거야. 근데 최근에 누군가가 요런 황당한 상황일 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줬지.

일단 콘솔(Console)을 열고, 로그 리스트가 보이는걸 확인한 후에 검색 박스로 BUG in libdispatch 라는 문구를 찾아. 만약에 찾았다면 이런 내용을 볼수 있을거야...

/System/Library/CoreServices/Dock.app/Contents/MacOS/Dock[1291]: BUG in libdispatch: 10C540 - 1676 - 0x4 

...F8~F12가 먹통일땐 항상 이 부분을 찾을 수 있을거야. 자 이제 이걸 어떻게 다시 작동하게 하는가에 대해 설명 해줄게. 터미널(Terminal)을 열고 killall Dock 을 명령해(역자 주: Dock을 강제로 종료하라는 명령임. 그러나 Dock은 종료할 수 없는 프로세스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Dock이 재시작 됨). 그럼 다시 F8-F12가 작동할거야.

뭐 이걸 내 스스로 발견한건 아니지만, 해결책을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봐.

[덧붙여: 내가 구글이랑 다른 리포트들을 뒤져봤는데 중국어 입력기 쓰고있다면 이 방법이 안먹힐 수도 있다네.. 근데 아직까지 그런거 직접 본 적은 없는거같아.]

--번역끝--


역자 주: 방금 펑션키가 먹통이라 해봤더니 아주 성공적으로 작동한다. 혹시 몰라 노파심에 말하는 거지만 대소문자를 구분하기 때문에 killall dock 으로 입력하면 안되고 반드시 killall Dock 이라고 해줘야 한다는게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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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던..


2년을 기다렸던 아이폰.
이제야 한국에서 쓸수 있게 되는구나.
캐나다에서 내내 아이폰 쓰다가 한국와서 없으니 불편했는데 마침 딱 나와주네?

원래 쓰고있던 핑크색 양말은 꼬질꼬질 너덜너덜 걸레가 돼서..
오렌지색! 너로 정했다!

근데..Find my iPhone이 땡기는데...모바일미를 몇년만에 돈 내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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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pp Store Crosses Another Threshold

September 28, 2009, 10:45 AM

Apple App Store Crosses Another Threshold

애플 앱스토어, 또다른 기록을 세우다

애플에서 또하나의 대형 뉴스가 나왔다. 바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위한 앱스토어에서 사용자들이 지난 1년 반 동안 앱스토어를 통해 20억건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했다는 놀랄 만한 기록을 세운 것이다.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건수는 지난 4월에 10억건을 넘어선 이후에 7월께에 15억건을 넘어섰었다. 애플은 앱스토어에 지난 7월 6만 5천개이었던 앱이 현재는 8만5천개가 등록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Apple Insider블로그는 올 초에 410만건을 기록한 것에서 훨씬 증가한 평균 630만건의 앱이 하루에 다운로드 되었다고 분석했고, 이러한 애플의 앱스토어 규모는 왜 아이폰이 팜 프리구글의 안드로이드 폰들에 비해 앞서고 있는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물론 쿠퍼티노로부터 나온 최신 뉴스에서 한가지 빠진 것이 있긴 하다. 바로 얼마나 많은 앱들이 다운로드 후에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관해서이다. (실제로 본지는 사용자들이 다운로드한 앱중 몇 퍼센트가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지가 정말로 알고싶다.)

"앱스토어를 통한 다운로드 빈도는 1년만에 20억 다운로드 기록을 깨고,이번 분기에만 5억건을 넘어설 정도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CEO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앱스토어는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저들은 확실히 그걸 너무나 좋아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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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20억 다운로드를 넘겨버린 앱스토어.. 국내도 앱스토어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정작 왜 애플의 앱스토어만이 성공하고 있는지는 간과하고 사업계획을 세우는것 같아 그냥 물타기 수준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머리도 좋은 사람들이 왜그럴까? 라고 생각하기 전에 위에서 도장찍는 분들의 두뇌구조를 예상해보면 그렇게 크게 이상하지도 않은 국내의 현실이다. 나는 이다음에도 그런 대가리가 되지 말아야지...

p.s.)간밤에 졸면서 하느라 오역이 있었습니다. billion을 1억으로 번역하는 대참사..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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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Approves Sale of Apple's iPhone

South Korea Approves Sale of Apple's iPhone

Published: September 23, 2009

Filed at 9:00 a.m. ET

대한민국, 아이폰의 판매를 허용하다.


대한민국의 방송통신위원회는 수요일에 애플의 아이폰이 한국에 판매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현재 국내 제조사들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진전된 상황은 애플이 중국의 대규모 시장에 진출한 직후에 일어났다. 중국의 무선 사업자 유니콤과의 계약으로 애플은 4사분기부터 중국에 아이폰을 판매할 수 있으리라 전망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방송통신위원회는 5명의 조정위원관이 모인 자리에서 아이폰의 판매를 승인했다고 이상훈 대변인은 발표했다. 삼성, LG등의 국내 기업들의 제품만이 강세를 보여왔던 한국 내에서 아이폰의 발표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왔었다. 애플코리아의 대변인 스티브 박은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애플은 특별히 코멘트 할 내용이 없으며 한국내 아이폰의 발매에 대해선 어떠한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의 이동통신사는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와 어떤 협의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아래는 KT의 염우종 대변인이 말한 내용이다 "우린 아이폰을 최대한 빨리 발매하도록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연합뉴스는 다음달부터 아이폰을 판매할 것이라는 KT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SK 텔레콤의 대변인 로렌 김 또한 자사도 애플과의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아이폰 웹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은 현재 거의 90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대변인 오상진씨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의 법에 의하면 아이폰과 같이 사용자의 위치를 알려주는 위치표시 사업자는 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사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이폰의 대한민국 내 진출이 가능하다고 결정했으며, 국내 이동통신 제공자들은 애플과의 사업을 위해 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결정했다. 또한 위원회는 "애플의 사례를 통해 한국 법의 유연한 적용"을 하겠다고 오상진씨는 말했다.


원문: NYT-South Korea Approves Sale of Apple's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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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나다에 사는 사촌누나가 기분이 어떠냐면서 해당 기사를 포워딩해서 보내줬는데..

참.. 오락가락한다. 답장으로 말해주길 한국에선 아이폰이 다음달폰이라고 별명이 붙어있고 나오기 전까진 모르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다고 얘길 했지만 과연.. 이번엔 나올까? 


기사에 따르면 늘 그렇듯이 애플은 "아니야 그래봤자 변한건 없어"라고 대응중이고 이통사들은 "우리가 먼저 발매할거야!" 라고 웃기지도 않는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데.. 한국 언론이 단순히 그냥 판매할 수 있다고 결론만 내려진 사실 말고 너무 확대해석을 하는 것 같은 감도 있다.. 어쨌던, 나오기 전엔 모르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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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phie 2009/09/24 06: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나 지금 알았당 아이폰 한국에서 출시한다고~~
    나 여기서 아이팟 2세대 샀는데 ㅠㅠㅠㅠㅠ
    짜증나 ㅋㅋㅋㅋㅋ 잘지내지 ^^

    • artfrige 2009/09/24 10:24 address edit & delete

      한국출시도 아직 결정된건 아니야~
      나야 잘 있지. 누님도 잘 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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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m to Bring iPhone to China

Unicom to Bring iPhone to China

Published: August 28, 2009

Filed at 9:56 a.m. ET

Unicom, iPhone을 중국으로 불러오다.

애플은 곧 아이폰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 판매할 계약을 차이나 Unicom과 체결할 것이다. 금요일 발표된 지난 몇년간의 협상 결과는 아이폰이 4사분기에 중국에 발매된다는 것이며, 홍콩의 China Unicom을 통해 독점 공급된다는 사실이다. 양 사는 아이폰이 얼마에 공급되는지 등의 구체적인 재무 내역은 발표하길 거절했으나 "합당한"가격이 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국영 3대 캐리어인 Unicom은 비록 다른 나라에서 언락된 아이폰이 중국에서 그동안 사용되어 왔다곤 해도, 어쨌든 아이폰을 지원하는 최초의 중국 기업이다. 중국의 무선통신 시장은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다른 경제규모가 제법 큰 국가들을 뒤쫓고 있다. 하지만 이미 6억 5천만의 가입자를 지니고 있고, 또한 중국은 세계 여러 나라의 주된 공략 대상이다. 하지만 베이징 주재의 기술 분석 회사인 Analysys International의 수석 책임자인 Edward Yu는 아이폰이 "중국인들의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 말했다.

중국 소식통에 의하면 애플의 여러 중국 회사들과의 접촉은 수익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에 대해 난항을 겪어왔다고 한다. Unicom의 CEO인 Chang Xiaobin은 양 사가 수익을 공유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Unicom이 애플이 요구한 만큼의 수량을 전량 구입하고 그레 따른 지원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대신한다고 말했다. 중국 미디어들은 Unicom이 3년간의 독점 공급을 계약했으며 5백만대의 기기를 10억 위안(1억 5천만달러)에 계약했다고 한다. 하지만 Chang은 이런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Bank of America와 Merrill Lynch의 분석가들은 아이폰이 $99에서 $299 사이에 2년간의 약정을 묶어 판매될 것이라 예측했다. 많은 중국인들은 이미 암시장에서 언락된 아이폰을 구입해 사용중이며 이미 150만대 이상이 유통되었다고 베이징 주재의 BDA China 리서치는 밝혔다.

분석가들은 애플과 Unicom의 협력 서비스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와 빠른 속도, 많은 애플리케이션들, 그리고 공식으로 지원되는 워런티 등에 열광할 많은 기존 사용자들을 정식 아이폰으로 이주시키는 동시에, 성공적일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홍콩의 애플 대변인 Jill Tan은 e-mail 추적에 대해선 대답하지 않았다.

애플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RIM의 블랙베리와 함께 어마어마한 자본이 몰리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델은 또한 China Mobile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주에 베이징에서 시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델은 언제쯤 자사의 휴대폰이 중국에서 사용 가능한지에 대해 응답을 거절했다.

음악 재생과 카메라, 내장 브라우저를 가진 아이폰은 Unicom을 모바일 마켓의 주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China Mobile과의 경쟁에서 크게 도와줄 것이다. Unicom은 지난 12월 31일까지 1억 3천만명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통신회사인 China Mobile은 4억 5천만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했었다.

애플 주식은 오늘 아침 $1.47 오른 $170.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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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드디어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는구나..
Wi-Fi 제약등의 세부 요소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별 말이 없는걸로 봐서 그냥 나올듯 하고..
뭐 이거 이제 웬만큼 산다는 나라는 다 아이폰 출시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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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 2009/09/24 16: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참고로 중국에서 출시되는 아이폰은 wi-fi기능이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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